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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8352110
Good place to enjoy a little bit spicy meat soup
like
제가 먹은건 본좌탕(10,000원)과 남다른 뼈찜 입니다. 일단 본좌탕은 달팽이가 들어가 있던데 달팽이 알이 많이 들어있었으면 원래그런지 맛이...ㅠㅠ 국물까지도 그 향이 베어서 비추입니다. 그냥 뼈해장국(7,500원)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으나 본좌탕 드시지 마시고 뼈해장국 드시길 추천합니다. 아마도 일반적인 뼈해장국 맛일거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남다른 뼈찜 중짜(28,000원)을 먹었는데 양도 적고 맛도 그닥이라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뼈전골 드시는게 좋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세명이서 이렇게 먹었는데 양이 부족하다 싶어서 볶음밥 2인분 추가해서 먹었는데 볶음밥이 그나마 제일 맛있습니다. 첫 방문에서 좋은 기억이 없어서 앞으로는 안갈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이고, 우리 가족들의 의견이므로 참고만 하세요. 다른분들은 다른 메뉴 드시던데 맛나게 드시더라구요.
한약 재료로 국물을 끓였다는데 맛있다.
1. 좌식이 입식으로 바뀜. 2. 주방장 손맛도 바뀜. 3. 맛 없음. 4. 종종 가는데였는데 이제 안가려함.
혼술 하기 좋은곳
깔끔합니다
D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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