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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4043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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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너무 싸가지없음 주문해도 대꾸도없고 인상쓰면서 그릇 탁탁 놓고 상치울때도 탁탁놔서 내가 머 잘못해서 혼나는줄 알았음 그렇게 화내면서 서빙하실거면 집에서 노세요 제발 남에 식당와서 남에장사 다 망치지마시구. 코로나땜에 장사안된단 핑계대지마시구 직원교육부터 제대로시키세요.
포장했어요. 김치없냐고 물어봣더니... 국에는 김치안나간다며 소리지르는 직원... 홀에서 먹으면 김치무제한인데 포장은 안되는이유가 있나요? 뭐 안된다니 그냥 왔어요.. 돈쓰고 혼나고 왔네요.. 절대 다시안갑니다. 한국아줌마아닌거같던데.. 그렇게 일하기싫으시면 그만두시는게.. 이집 3년단골이엿는데 감자탕 먹을곳은 여기아니여도 많네요!
JMTGR..주변에 감자탕 파는데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여기 갈 수 밖에 없었는데..와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뼈에 고기도 많이 붙어있고, 라면사리 추가할 때 육수를 엄청 더 주시는건 솔직히 감동이었어요. 서울에 그런데 별로 없거든요..돈 아깝다는 생각 전혀 안들겁니다!
된장베이스로 나오는 감자탕. 빨갛고 얼큰한 맛에 먹기보다는 구수하고 개운하게 먹는 탕인데 뼈를 정말 잘 삶아서 퍽살이라 느껴지는 살코기를 찾을수가 없는 야들야들 맛있어요. 푸짐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손님을 대하는 진심이 느껴지는 정이 느껴지는 음식이라 만족스럽게 잘 먹고 왔습니다.
감자탕 소자 31000원 저렴하지는 않은 가격이지만 둘이 양 넉넉히 기분좋게 먹고 마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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